웹마스터 블로그

웹사이트 운영이 비지니스와 직결되어 있는경우 웹호스팅업체의 신뢰도, 안정성 그리고 고객서비스 능력은 

사업체의 운명을 좌우할수도 있다.

그동안 많은 웹사이트를 개발하여 원하는 호스팅 업체에 포팅해준 경험과 많은 웹마스트그룹의 의견

그리고 웹호스팅 관련 사이트의 리뷰를 참조하여,

절대 피해야할 호스팅 업체 리스트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드릴예정입니다.

악성웹호스팅 업체의 공통점은 일단 호스팅 비용이 타업체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저렴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막대한 회선비용, 10gbps라인경우 1회선당 월 20만불(2억 6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들 악성업체들은 고객서비스가 엉망이거나

시스템이 다운된경우 서비스 지원이 되지 않아 7일 동안 전체 사이트가 다운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데이타 센타 별로 들쭉날쭉한 스피드, 그리고 고객에게 통보도 없이 어카운트를 삭제하고

서버를 초기화 하여, 소송을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로컬에 데이타 백업본이 없다면, 아마 사업을 접어야 하는 최악을 상황을 맞이 할수도 있겠죠.

아래의 리스트중 x등급에 따라 

한개는 - 서비스가 다소 불안정한 업체

두개는 - 스피드 및 고객서비스가 엉망인 업체

세개는 - 거의 스캠(사기)성 업체로 보이는 경우 입니다. 

불량 웹호스팅 회사 리스트(미국/캐나다/독일)

- RouterHosting.com (x)

- 2amnetwork.com (x)

- FDC SERVER (xx)

- Serverloft (xx)

- Burst.net (xxx)

- Hostatree (x)

- Versaweb (x)

- ServerPronto (xxx)

- netdirekt (x)

- Hetzner.d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