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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업주들에게 공공의 적이된 Yelp등 업소리뷰사이트

 

식당 업주들에게 공공의 적이된 Yelp등 업소 리뷰사이트

얼마전 BBQ COUNTRY라는 식당을 경영하는 한인업주를 만난적이 있다.

7년간 백인이 운영한 업소를 인수해 퓨전스타일을 가미해 새롭게 비지니스를 오픈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여러곳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업소 리뷰를 다루고 있는 Yelp, spoon,facebook에 내가티브 성격의 악성 리뷰가 범람하기 시작했다..

음식에 대한 불만이 아닌 side dish로 나온 무에서 조그만 이물질 하나가 식당 전체의 서비스와 음식의

질을 평가하고 있고. 이것이 재생산 되어 업소의 영업에 심각한 타격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업소를 리뷰하는 사이트를 보면... 네가티브 성격이 많다.

식당의 모든 음식이, 모든 사람의 입맛에 완벽할수는 없다.

그러다 보니, 자신에게 맞지않은 음식을 가지고 식당 전체를 악평으로 도배하는 이러한 사이트는

영업에 많은 불이익을 초래하기도 한다..

기존의 모든 사이트가 업주가 아닌 철저하게 고객의 편에서 운영이 된다면 

livefoodie.com , dailycooking.net은 식당이 아닌 개별적인 음식에 대한 댓글과 추천식당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업주에게 보다 유리한 면을 제공해 준다..

 

그 어떤 식당도, 제공하는 모든 음식이 최고가 될수는 없다.

김치찌게를 잘하는 식당과 된장찌게를 잘하는 식당은 엄연히 다를수 있다..

미국 캐나다등지에서 한식당 일식당 중식당 등을 운영하시거나,  업소 홍보에 많은 도움을 받으시려면

추천해 드립니다.

 

개별적으로 웹사이트를 만들어도 관리가 되지 않는경우가 많은데,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식당을 등록하시려면 회원가입후 식당 등록에서  업소가 이미 등록되어 있다면 내용을 업데이트 하시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추가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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